[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군 협조체제를 공고히하여 전방위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의장인 곽상욱 오산시장 주재로 화성동부경찰서, 관할 군부대, 기관·단체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관련 오산시 지역안보를 점검하고‘북한 대남위협 실태와 전망’동영상 상영과 관할 군부대로부터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계획 보고와 토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안정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오산시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애쓰는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오는 26 ~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는 50여 국가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핵테러 방지, 핵물질 안전관리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핵안보 과제들에 대한 지혜와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우리 모두는 국가의 안보를 위하여 적극적 지지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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