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안성향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일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안성향교에서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향교를 인성 및 예절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주5일제를 맞은 학생들에게 토요학습 체험의 장을 제공코자 고전놀이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사자소학, 고누, 팔괘윷놀이 등으로 4월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3월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안성향교 서당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교육료는 무료이며 단, 접수시 1회에 한해 책값과 간식비 3만원을 접수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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