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해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여행서비스인 돌봄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돌봄여행 서비스는 지역내 거주 장애인 및 노인 등 135명이 참여해 1, 2기로 나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이 동행한 가운데 남원, 구례, 하동 등 남도 일대를 1박2일 돌아보는 여행서비스다.
돌봄여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기가 이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2기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20%이하 가구의 65세 이상 노인이나 거동 가능한 등록 장애인으로 1인당 15만5,000원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본인부담금은 2만5,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본인부담금 50% 감면)
구 관계자는 “돌봄여행 서비스는 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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