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암 조기발견 1등 공신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8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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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수검율 46.96%… 국가 암 검진사업 행안부평가 도내 1위
[시민일보]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사업을 적극 펼쳐 2012년도 국가 암 검진사업 행안부 평가에서 도내 1위의 영예 차지해 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8일 보건소에 따르면 2011년 국가암검진 대상자 7만369명중 3만3,046명이 검진을 실시해 전년도보다 9.18% 향상된 46.96%의 수검 률을 보였다.

그동안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국가 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일일이 전화안내와 검진독려를 통해 누락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도 국가 암검진 결과 38명은 암으로 확진되어 조기치료를 받고 있으며, 63명은 암의심 및 추정자로 계속 관리 중에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과 조기발견, 조기치료하면 90%이상 완치될 수 있다는 인식개선 등 을 꾸준히 홍보한 것이 수 검률이 높아진 결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국가 암 검진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550-8627)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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