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지역의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음식관련 이해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최근 2011년 기본과제로 수행한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인천시 음식관광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인천시 음식관광 정책의 기본방향과 그에 따른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한 기본방향으로 로컬푸드 교육을 통한 인천음식관광 인식 및 관계성 확대와 ‘인천의 맛(Taste of Incheon)’ 찾기와 브랜드화 추진, 인천형 음식관광상품 차별화를 통한 인천 관광경험의 질 확대, 협력형 음식관광 네트워크 구축과 커뮤니티 비즈니스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정책과제로는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천 로컬푸드 스쿨 운영, 인천 식객단(고객평가단 인터넷카페 회원모임)을 활용한 인천음식여행 기획, 인천 대표음식 조리법 제작, 배포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인천발전연구원은 인천음식 개발 및 보급을 비롯해 인천음식 체험 공간 조성, 인천 미식가 초청 주간 개최, 인천형 녹색레스토랑 및 토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인천의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음식관련 이해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단계별 추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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