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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호일)는 15일 경관이 수려하기로 이름난 용담저수지에서 원삼면 주민 60명, 직원 50명 및 수면임대자 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수질오염방지 및 내고향지킴이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 쓰레기 30여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저수지 내수면 주변에 산재돼 있는 각종 부유쓰레기의 수거는 물론 겨울철 낚시유어객 및 행락객이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공사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좋은 천혜의 고장에서 인간생명의 근원인 맑은 물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물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가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15일 용담저수지에서 쓰레기 30여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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