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응급상황에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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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환자 가족 30여명 대상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하남시고혈압ㆍ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혈압ㆍ당뇨병 환자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남소방서 구급구조팀의 협조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응급 처치의 중요성과 유의사항은 물론 실습을 통한 체험이 이어졌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수 있도록 혈압과 혈당 체크와 상담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응급질환 발생시 초기 대처가 미흡해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는 일이 빈번한 실정으로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및 가족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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