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쓰레기운반차 청결상태 단속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5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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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깨끗한 매립지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폐기물 운반차량의 청결상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이달부터 4월15일까지며 세부위반사항별 기간을 설정해 단속하는데 3월18일까지는 폐기물 비산 또는 덮개 불량, 침출수 누출 또는 누수장치 불량 차량을 중점 단속한다,

또 3월19일부터 4월1일까지는 차량 도색 또는 문구표시 부적정, 적재함 회사, 전화번호 불일치, 불분명, 4월2일부터 15일까지는 세륜 미실시 등 차량청결상태 불량, 악취가 심한 폐기물 등을 단속한다.

이와 함께 청결상태 관련 위반이 2회 이상인 쓰레기차에 대해서는 필요시 계량대 진입을 막는 등 불이익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공사홈페이지(폐기물고객센터)에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3개 시, 도에 통보, 쓰레기차 운전기사에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청결상태 중점단속에 따른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앞으로 수도권매립지에 출입하는 모든 쓰레기차의 청결상태를 개선해 차량이 운행되는 수도권의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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