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요가ㆍ노래등 11개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5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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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경로당여가프로 풍성
[시민일보] 옹진군이 이달부터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을 게이트볼, 노래교실, 실버요가, 발마사지, 아트풍선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 원예활동, 방향제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11개 프로그램을 3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군은 그 동안 접근성과 이용면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규모, 기능, 역할 면에서 한계성에 직면한 경로당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의 활기와 웃음이 넘치는 경로당으로 변화하고자 매년 전문 사회복지사를 고용해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보급사업은 이 과정에서 지역내 66개 경로당 중 노인들의 욕구 파악 등을 통해 선정한 26개 시범 경로당의 노인들이 희망하는 여가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시범경로당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 우수 모범 경로당을 선정, 시상해 어르신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참여율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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