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기업 육성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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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인천자산관리公 협약, 고용장려금ㆍ서민금융등 지원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켜 나가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서민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고용장려금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종사자에 대한 서민금융 지원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또한 ▲저신용ㆍ저소득계층 등 금융소외자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고금리 대출자에 대한 저금리 전환대출 지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대상자 지원 ▲고용촉진을 위한 취업애로 일자리 지원 사업 상호협력 ▲서민금융 지원제도 정보제공, 홍보활동 전개 등을 추진해 민생경제를 안정시켜 나가는데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사회적 기업을 육성 및 활성화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전환대출의 경우 연 20% 이상의 고금리채무를 은행의 8.5~12.5%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어 금융소외자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본부가 서민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14일 있었던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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