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화외포리 곶창굿 원형 전거리 재현공연이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곶창굿 도당에서 3일간 열린다.
외포리 곶창굿은 이제 몇 안남아 있는 우리 전통 마을굿 중의 하나로 태평과 풍어, 풍농을 기원하는 마을 대동굿으로서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을 그리며, 멋이 깃들어진 전통 마을 유산으로 2~3년 걸이로 대개 음력 2월에 거행하는 굿이다.
흔히 볼수 없는 굿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어른들에게 흥겨운 놀이한마당이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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