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간부공무원들 현장 직접 찾아 주요사업 꼼꼼히 살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4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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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현장 간부회의 실시
[시민일보] 광명시는 간부회의를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해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주요사업들의 현황을 직접 실무자들로부터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현장 간부회의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에 시청에서 진행했으나 매주 수요일로 정하고 현장에서 현안사항 중심으로 펼쳐 문제점은 즉시 처리한다.

특히 지난 주 수요일 첫 현장 간부회의를 양기대 시장이 직접 가학공원 개발 사업의 진행사항을 살피는 현장 회의를 했다.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현장 위주의 간부회의가 펼쳐져 신속하게 각종 행정이 순발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업무보고를 시장실이 아닌 직접 각 부서와 사업소에서 실무 팀장의 보고로 진행해 왔으며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은 ‘찾아가는 현장복지의 날’로 정해 양 시장이 어려운 가정들을 직접 방문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 행정이 책상행정에서 벗어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바뀌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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