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는 최근 회의실에서 한강시네폴리스 민간사업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 금융 등 투자관련 기업 약 50곳에서 8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해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대한 관련업계의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이강인 사장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대한 모든 인허가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사업승인까지 완료했다”며 “이미 국내외 관련분야의 기업들과의 MOU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이번 한강시네폴리스 민간사업자 모집은 최근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서면질의를 받고 20일 참가의향서를 받으며 5월30일 사업제안서 접수로 일정을 마감한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약 270만m2의 규모에 방송콘텐츠 상업 중심의 영상문화산업도시 건설을 위해 약 2조3000 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의 주력사업이다.
김포시는 지난 2008년 경기영상위원회로부터 김포시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김포도시공사와 함께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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