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5일까지 지역내 운수업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지역내 운수업체 26개사, 차량 803대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 관리 ▲내·외부 청결 ▲불량 광고물 정비 ▲시설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운수업체를 방문, 버스 이용 불편사항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용이 많은 노선의 경우 직접 탑승해 버스 정비 및 청결 상태를 집중 점검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불편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 발생 시 과징금 부과 등 행정 처분하고 개선 요구 시에는 사안에 따른 자체 해결과 법령 개정 건의 등 적극적인 민원 해소 추진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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