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민'과 '일' 중심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청사내 공간을 재배치를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부터 시민들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사공간 재배치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부서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회랑의 기능을 높이고 사람과 일 중심의 공간을 재배치를 함으로 인해 청사의 개방성, 접근성, 다기능화를 도모키 위해 청사 공간을 시민과 일 중심으로 공간 재배치를 추진한다는 것.
또 최근 현 청사배치에 대해 시민들과 공무원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의 만족도는 21.5%에 불과했으며 공무원의 경우도 48.5%로 나타나는 등 시민이나 공무원 모두 만족도에서 50%를 넘지 못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시는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본관 및 별관부서를 기관별, 업무별 연계성을 고려 청사공간을 재배치를 통해 민원관련 업무 집중 강화와 시청이용 편의성 제고, 부서 업무연계 유기적 배치, 공간활용 극대화 등 시민과 일 중심의 청사공간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민원보호관 및 배심원제를 도입 추진키로 하는 등 시민과 일 중심의 청사 재배치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청사공간 재배치를 통해 행정환경 변화와 민원관련 업무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계기와 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시청 이용에 대한 편의 제공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 일 중심으로 공간 재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시에 대한 인식 변화와 유대감을 확보하고 소통과 참여의 시정을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무실의 기능 연결형 유기적인 보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기능 공간을 마련하고 접견실 및 민원상담실 등 시민소통 공간을 전면에 배치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분산되어 있는 대 시민 민원관련 업무 부서를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을 고려 청사배치를 할 경우 적극적인 민원해결은 물론 민원의 고충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층별로 테마가 있는 청사 공간을 마련하고 한정된 청사면적에 대해서는 일 중심의 공간을 마련 민원편익 증진에 기여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층과 2층은 민원업무 중심 공간으로 3층과 4층은 정책지원 업무중심으로 공간으로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1층은 복지시정과 민원상담 기능 공간으로 2층은 도시, 경제 기능 등 현장 중심 집중 공간, 3층은 환경, 정책지원 기능 집중 공간, 4층은 정책연구 및 상설T/F, 기획 기능 강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민원접견실내 상담기능에 대한 별도의 인력과 공간을 신설하는 한편 제한된 공간에 회의실이나 탕비실 등 공동 활용 공간도 추진키로 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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