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부터 획기적으로 달라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기준에 따라 이달 말까지 비수급 빈곤층 집중 발굴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선정기준 가운데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이 기존 130%에서 185%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확대를 위해서다.
집중 발굴대상은 엄격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기초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신규 신청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탈락한 기존수급자, 기타 생활형편이 어려운 비수급 빈곤층 가구이다.
이들은 그동안 어려운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사회적문제와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있다고 판정되는 소득기준이 너무 낮아 현실적으로 부모를 부양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군 관계자는 “대폭 완화되는 기초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에 맞춰 그동안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수급자 신청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군민의 수급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정사항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려 수혜에 누락되는 가정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