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 갈아입은 학암동 등산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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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육군 제3공수특전여단, 주변 담장 250m에 벽화 그려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와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이 학암동 등산로 입구에 벽화를 입혀 산뜻하게 단장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폭 2.5m의 담장 250m에 색동옷을 입힌 이번 벽화 정비사업에 시는 2000만원을 지원했다.

벽화는 색동저고리, 고전문양과 색체, 특전부대의 캐릭터로 장식됐다.

특히 외벽청소와 벽체 바탕면 도색에 군 장병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낡고 퇴색된 울타리가 정겨운 캐릭터로 말끔하게 새단장해 학암동 등산로 입구 및 주변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공수여단은 평소에도 학암동 등산로의 주기적인 환경정비로 지역 환경 지킴이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하남시와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이 학암동 등산로 입구의 담장을 벽화로 단장했다. 사진은 색동저고리 캐릭터가 담긴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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