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재 파주시장, 2012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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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부문 수상
[시민일보] 이인재 파주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2012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에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인재 파주시장이 13일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2012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 윤리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취임이후 도내 4번째로 높은 채무비율을 갖고 있던 파주시의 재정운영 방향을 재정건전성 회복에 두고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으면서, 채무상환을 우선한 결과, 채무비율에 있어 안정선을 회복하고 임기 중 채무 54% 감축 계획을 과감히 추진하는 등 확고한 건전재정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심각한 부실재정으로 존립 위기에 처하고 일부는 분식회계를 동원하는 등 도적적 해이까지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의미있고 귀감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았다.

또, 채무상환으로 인해 부족한 재원은 국ㆍ도비로 확보하여 부단히 현안사업을 추진해 온 탁월한 역량과, 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등 지역발전을 옥죄던 규제를 풀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 점,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1년 165억원, 2012년 173억원의 교육예산을 편성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을 통해 명품?선진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파주시민과 함께 절약과 내핍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균형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고민하면서 위기를 극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도시경쟁력 확보를 통해 통일한국의 중심 도시로 한걸음 더 힘차게 도약하는 파죽지세(破竹之勢)를 이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인재 파주시장이 13일 '2012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 윤리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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