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시 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8개 유관단체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천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신천천 일대를 취약지구로 선정, 하천내 부유·침적쓰레기 및 하천주변 방치 쓰레기 제거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천천 조성을 위해 동 유관단체들과 뜻을 함께한 것.
신천천은 신천동에 위치한 하천으로 평소 신천동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걷고 싶은 신천천 조성을 위해 신천천 산책로 정비사업, 신천동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1단체 1거리 클린가로추진]과 연계하여 계속적인 정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변 쓰레기 정비 뿐 아니라 하천 내 오염물질 제거 활동으로 물환경을 개선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허운행 통장은“많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신천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땀을 흘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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