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집행 추진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시정회의실에서 국장, 소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주재하에 지방재정 조기집행 보고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은 민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대상사업비 3773억원의 70%인 2672억원을 6월까지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목표액대비 현재 집행액을 점검해 부진사유 및 향후 대책을 파악하는 등 조기집행 실적을 제고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장원 시장은 부서별 보고를 통해 6월말까지의 조기집행 공정계획을 주간단위로 점검한 후 "수해복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사업부서의 사업별 집행계획액 조정을 통해 조기집행 실적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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