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12일 시화호 환경문화관(대부도 소재)에서 현장 간부 회의를 통해 수도권 최대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조성키 위해 대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대규모 간척지인 대송단지, 세계최대 조력발전소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등의 여러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수도권 최대의 그린테마 체험관광지로 조성키로 하고 대부도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바다와 육지의 멋이 공존하는 천혜의 관광지인 대부도에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개발하게 될 이번 프로젝트는 2개의 큰 축에서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될 내용을 보면 올해는 대부도와 접한 시화호 남측 간석지(전체면적이 43.96㎢ 이르는 대송단지)내에 약98만㎡(약295,500평)로 여의도 광장 면적의 약4.3배 크기의 갈대와 꽃이 어우러진 대규모 체험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염분이 강한 지역에는 함초와 나문재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기타 지역은 성토 과정을 거쳐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 꽃(튤립, 유채꽃, 해바라기, 해당화,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는 등 자연 친화형으로 개발한다.
또 갈대탐방로 9.1㎞조성,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주차장등)와 자전거 생태탐방로를 조성, 자연생태를 이용한 건강과 녹색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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