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中企 경쟁력 쑥쑥 키운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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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흥지원 설립 악수
[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조기성, KTR)이 시흥복합비즈니스센터 1층에 KTR 시흥지원을 설립하고 장기적으로 시흥시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증대 및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 긴밀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3일 시흥시의회 장재철 의장과 기업지원특별위원회 박선옥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KTR"이라한다.)은 국가표준기본법에 의거 화학?환경, 바이오?나노, 부품?소재, 정보통신, 첨단융합 등에 대한 시험?연구?인증과 기술개발을 등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 기관은 연간 22,000여 기업이 18만건의 시험?분석?평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안전검사, 제품인증(Q-Mark, SMark), KS 등의 표준규격 개발과 교육훈련 및 컨설팅, 정부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시흥복합비즈니스센터 내에 KTR 시흥지원이 설립되면, 관내 중소기업이 편리하게 시험?인증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에 기술정보 제공과 기술적 애로 사항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시흥시에 융합형 의료기기 분야, 그린에너지 및 소재 부품산업 분야와 그린자동차 분야의 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KTR 시흥연구소 설립'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에 시험인증 획득 및 시험평가 편의성 제공과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컨설팅 기능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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