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다문화가족 독서캠프 31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2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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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뱃지, 화전 만들기...나라별 전래놀이 체험...
[시민일보]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희수)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반디어린이 도서관에서 '세계의 옛이야기'를 주제로 가족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가족독서캠프 참가 다문화가정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족독서캠프는 가족과 함께 하는 책놀이, 세계의 옛이야기를 활용한 체험활동, 캐릭터 뱃지 만들기, 나라별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및 독서활동을 실시한다.
가족도서캠프는 책을 중심으로 한 가족활동으로 다문화 가정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의 기회, 더 나아가 이웃과의 소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각국의 옛이야기를 빛 그림자로 준비해 가족독서캠프에서 직접 발표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옛 놀이인 줄놀이 체험, 화전 만들기를 포함한 각국의 전래놀이를 통하여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다문화자료실(☎420-8412)로 문의하거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교과부로부터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자녀독서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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