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황명희 선수 참가해 실력 발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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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내일 개막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 소속 황명희 선수(종목 휠체어테니스)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완 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타이완오픈 장애인 휠체어테니스 대회는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기준이 되는 쿼터에 포함되는 국제대회다.

구는 장애인엘리트체육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2월부터 지역내 거주하는 장애인 선수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춘 선수를 선발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황 선수는 구 소속 장애인엘리트선수로 지난 2010년 입단 이래 그동안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서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체육인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참가를 위해 2012년도 첫 대회인 이번 타이완 오픈에서 탁월한 기량과 그동안 훈련을 통해 향상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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