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올해부터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4~5월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위원회를 구성, 6월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7월부터 시민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지역위원은 지역내 중점투자사업의 주민의견 수렴과 검토, 구에 건의사항 제출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모 및 추천을 통해 30명으로 ‘지역위원회’는 주민센터별로 1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해 2013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예산의 편성에서 부터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확보로 신뢰·소통·화합하는 시정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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