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등서 '원스톱 건강관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2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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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왕래 잦은곳 이동건강부스 설치
부평구보건소, 매월 2ㆍ4주 목요일 운영
[시민일보]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오는 11월 22일까지(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총 18회에 걸쳐 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건강부스는 주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장소에 이동건강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보건사업의 적극적 홍보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찾아가는 건강부스는 지하철 역사 4곳(부평시장역, 부평구청역, 동수역, 부평역), 전통시장 4곳(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 십정종합시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1곳(롯데마트 부평역사점)에서 운영된다.

건강부스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사업(총 콜레스테롤 검사 및 영양, 비만, 운동, 절주와 관련된 건강 상담 실시) ▲이동금연클리닉사업(지역주민 및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CO 측정 검사 실시 및 금연과 관련된 교육, 금연보조제를 지급하여 금연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의 연계)▲만성질환자 조기발견사업(혈압, 혈당 검사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신규 발견 환자는 인근 민관협력병의원으로 의뢰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소에서 개최되는 고혈압·당뇨 상설교실과 미추홀건강포인트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 ▲치매사업(치매검진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보건소 및 관련 유관기관으로의 연계 실시) 등 다양하다.

건강부스 구체적 일정은 부평구 보건소 건강증진팀(509-8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부스의 운영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 욕구가 충족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행태 개선으로 생활 습관병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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