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무료급식소 '3사랑밥터' 확장 이전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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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로 50번길 16-1에 100㎡규모 식당 리모델링
[시민일보]시흥시 정왕본동 소재 무료급식소인 3사랑밥터(회장 이광재)는 불우이웃들에게 좀더 낳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군서로 50번길 16-1에 새로운 장소로로 최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윤식 시흥시장,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김왕규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이성덕 의회운영위원장, 원장희 자치행정위원장, 김영철 시의원, 심벽수 동장, 무료급식소 운영회원, 자원
봉사자, 급식소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 해 시흥시가 사회복지행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중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이 회장이 사
재를 보태 100㎡ 규모의 식당을 마련해 리모텔링하고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밥터가 처음 문을 여는 데에서부터 확장 이전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후원자들과 이광재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운영을 잘해서 어려운 아이들과 어르신 등에게 큰 인덕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사랑(관심,나눔,화합)밥터는 지난 해 5월 정왕동 군서로 53 26㎡ 규모의 좁은 공간에서 문을 열고 지역의 결식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배달해 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최근 열린 무료급식소 '3사랑밥터(경기 시흥시 정왕본동 소재)' 확장 개소식에 김윤식 시흥시장,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관계 관계자는 물론 자원봉사자, 급식소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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