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남항사업소 홍보관에서 사내강사 및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환경공단 사내대학은 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매년 3월부터 익년도 2월까지 하수를 비롯해 폐기물, 행정 등 3개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사내강사 제도를 도입해 전문지식과 재능을 겸비한 직원들을 선발 자체 교재 제작과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생 가운데 성적우수자에 대하여는 특별승급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사내대학을 운영해 공단차원에서 평생교육을 진흥하고 직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공단 발전에 이바지할 핵심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남규 이사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입학한 교육생들과 사내강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공단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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