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와 공동주택 입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다.
교육은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동별 대표자,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임상호 한국아파트신문 편집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관리와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으며 문성윤 법무법인 로시스 대표 변호사를 초빙해 아파트 관리와 법률문제를 교육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이날 교육에 참석해 “이제 아파트는 주거지의 개념을 벗어나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182개 공동주택단지에 9만600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구 전역에 정비사업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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