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정서진 일몰보며 아라뱃길서 31일 '해넘이 축제'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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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7080콘서트ㆍ불꽃쇼 열어
[시민일보]'제1회 정서진 해넘이 축제'가 오는 31일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정서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인천시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해넘이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총력에 나선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정서진 해넘이 축제 준비를 위한 정서진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아라빛섬 수변무대와 정서진 일원에서 7080가수들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감상하는 일몰이벤트,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한 축하공연이 끝나면 약 10분간 불꽃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서해의 밤하늘을 수놓으면 정서진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추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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