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최하위 청렴도 오명 벗은 부평구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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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서 청렴기관 '1위' 우뚝
[시민일보]2010년 인천시 8개구 평가결과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았지만 인천시에서 가장 청렴한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부평구는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종합청렴도에서 평균 8.36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년만에 인천지역내 8개 구 평가결과 가장 낮은 청렴도에서 가장 청렴한 기관으로 수직 상승한 것.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에 따르면 구는 내부청렴도에서 인천 군구 평균 7.73점 보다 무려 0.52점이 높게 나왔으며 전체기관 평균보다 0.23점이 높게 나왔다.
구는 이번 결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9번째로 청렴도가 높게 평가됐다.
구는 올해 청렴도 상승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을 실시하고 청렴교육을 의무화 해 모든 직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민원만족을 위한 민원처리 사후확인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의 높아진 청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부평구의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금년도 평가결과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부터는 외부청렴도에 목표를 두고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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