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미리 크리스마스'파티 열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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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어린이들 초청
[시민일보]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최근 인천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청,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관악기 연주인 브라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평소 보고 십어 하는 마술쇼, 버블쇼, 비보이 공연과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산타로 깜짝 변신해 아이들과 함께 팀을 이뤄 다양한 게임을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 텔레비전이 생겨서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보고 싶다는 한 아이의 크리스마스 소망이 담긴 편지를 읽어 본 아카몬 사장이 이날 대형 텔레비전을 깜짝 선물해 파티에 참석한 아이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아카몬 사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희망찬 아이들의 모습과 웃음 덕분에 한국지엠 임직원들도 행복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효과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화에서 봤던 산타 할아버지와 똑같이 생긴 외국인 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면서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설명=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마련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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