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원)은 16일 오전 10시 강당에서 600여명의 어르신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교육 종강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및 어르신들의 난타 공연으로 사회교육 발표회가 시작되는데 현재 남구노인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총 54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25개 프로그램이 무대에서 그동안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영어반의 팝송, 댄스스포츠의 현란한 춤, 어르신들의 단합이 느껴지는 덩더쿵 체조와 통기타 반의 연주소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처음 공연을 펼칠 난타팀은 문화예술지원금으로 올해 처음 생겼으며 재가복지 어르신들로만 구성된 팀으로 그동안 관람객으로만 참여했던 종강식 및 발표회에 이제는 참여하는 주체가 돼 더욱 의미가 깊다.
또 발표회 마지막 순서로 남구어르신으로 구성된 전통연극봉사단인 은나래 연극봉사단의 4회차 정기공연 ‘시집가는 날’이 펼쳐진다.
남구노인복지관은 이날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이용, 한 학기의 마침을 알린다.
아울러 외부활동을 통해 복지관을 알리고 표창을 받은 팀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업에 참여 하면서 익힌 솜씨를 종강식 및 발표회에서 뽐냄으로 수강생들로 하여금 교육에 대한 성취감 및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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