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새마을회관 첫삽 떴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4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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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4억 투입… 내년 10월 완공
[시민일보]가평군(군수 이진용)이 14일 가평읍 대곡리 가평공설운동장 앞 새마을회관 건립 부지에서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한나라당), 각급기관단체장, 새마을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군이 총 34억원의 사업비(특별교부세 9억, 도비 16억, 군비9억)를 투입해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586㎡(480평) 규모로 군 새마을회관을 건립, 내년 10월 준공하기 위해서다.
새마을회관은 새마을운동과 사회통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 1층과 2층에 남·여 목욕실이 위치하며 3층은 사무실과 회의실이 들어선다.
특히 1, 2층 목욕실은 (사)가평군새마을회 자립을 위한 경영 공간으로 활용돼 재정적 자립도를 높임은 물론 소외계층과 건강한 사회풍토확산을 위한 탄력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새마을 가족들이 간절하게 원하던 새 보금자리인 회관건립을 계기로 제2의 새마을운동이 일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봉사ㆍ혁신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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