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내년 총선 27명 출사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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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내년 3월 마감때까지 80여명 도전할듯

[시민일보] 내년 4월11일 열리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인천지역 12개 선거구 가운데 계양갑 선거구를 제외한 11개 선거구에 27명이 도전장을 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등록 서류를 마감한 결과 중동구·옹진군 선거구에 5명을 비롯해 연수와 남동갑 각 3명, 남구갑·을, 남동을, 부평을, 계양을, 서구강화갑 각 2명, 부평갑 1명 등이 서류를 접수했다.

중동구·옹진군에는 한나라당 김정용(43)씨와 황인성(57)씨, 민주당 한광원(55)씨, 통합진보당 소성호(43)씨, 진보신당 김민(42·여)씨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남구갑에는 민주당 윤관석(51)씨와 통합진보당 김성진(52)씨, 남구을에는 민주당 구자춘(51)씨와 서준석(49)씨가 일찌감치 등록했다.

남동갑에는 민주당 박남춘(53)씨·안영근(54)씨, 통합진보당 강원모(48)씨, 남동을에는 민주당 박순환(47)씨와 이현웅(42)씨가 각각 도전장을 던졌다.

부평갑에는 민주당 문병호(52)씨, 부평을에는 한나라당 박윤배(60)씨와 조용균(52)씨가 얼굴을 내밀었다.

서구강화군 갑에는 민주당 문맹열(50)씨와 통합진보당 한승일(41)씨, 서구강화군 을에는 한나라당 민우홍(56)씨, 민주당 신동근(50)씨와 장석종(45)씨가 각각 예비후보자로 나섰다.

연수구에는 한나라당 정승연(45)씨, 민주당 나완수(49)씨와 홍정건(55)씨, 계양구을에는 민주당 김희갑(49)씨와 통합진보당 박인숙(46·여)씨가 서류를 냈다.

예비 후보자 접수는 내년 3월21일까지 이뤄지며 인천지역에서는 80여명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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