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착한 가격' 모범업소 21곳 뽑았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4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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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센티브 제공
[시민일보] 14일 물가 안정화를 위한 부평지역 물가안정 모범업소 21곳이 최종 선정돼 표찰 부착 행사가 열렸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이날 부평역 인근에 위치한 ‘춘천섬배막국수닭갈비’에서 행정안전부ㆍ인천광역시ㆍ부평구 관계자와 직능 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모범업소 표찰 부착 행사'를 개최했다.
물가안정모범업소는 물가 안정에 대한 업소의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업소 간 자율경쟁을 통한 가격 안정을 유도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선정된 업소다.
물가안정 모범업소는 인천시에 113곳이 선정됐으며, 그중 부평구는 21개소가 선정돼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표찰과 지정서가 교부됐다.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물가책임관 노병찬 이사관과 황의식 부평구 부구청장이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지정서 교부 및 표찰을 부착하고, 직능단체 대표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도 열렸다.
구는 표찰과 지정서, 쓰레기봉투 등 선정업소에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정부에서도 대출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많은 개인서비스업소가 동참할 수 있도록 상시접수 받아 취합 후 내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추가 선정하는 등 모범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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