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관광객 송출을 책임지고 있는 중국 현지 여행사,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750명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북경 소재 여행사 연합회‘복성가기(福星假期) 여행사’관계자들로 내년도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송출을 위해 자체 워크숍을 겸한 사전답사를 목적으로 12일 350명, 내년 1월중 400명이 인천을 방문한다.
이들은 송도컨벤시아에서 만찬행사를 갖고 인천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본다.
‘복성가기(福星假期) 여행사’는 중국 하북성, 산서성, 내몽고를 중심으로 모객을 하고 내년에는 한국으로 3만명을 송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활용, 이들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용하기 위한‘2012년 중국 관광객 유치전략과 실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한중수교 20주년인 오는 2012년을 기회로 삼아 중국관광객 10만명을 유치 목표로 설정하고 국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상담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일에는 중국, 하북, 산서, 강소, 남경 등 7개 지역 37개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담회에 참가해 인천관광 판촉을 실시했다.
이밖에 지난 11일에는 천안에서‘용지여(龍之旅)여행사 연합회’24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가지며 내년도 중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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