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운호중 前의원 '구리시' 출마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3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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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민일보]윤호중 전 국회의원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장이 구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자등록을 하고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구리시의 경우 별내선 노선이 반 토막나고 뉴타운사업이 지지부진하는 등 큰 현안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다며, 별내선을 최초로 입안하고 정부부처의 반대도 불구하고 설득하여 광역철도로 만들어낸 자신이 반드시 별내선 착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FTA는 날치기 되어 너무나 일방적으로 미국기업의 이익만 대변하게 만들어져 우리 농업과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국민이 불리하게 되었다며 반드시 재협상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한나라당 1% 부자정권이 들어서고 4년이 지난 지금 국민 대다수가 서민의 삶은 고단하기 그지없다며, 치솟는 물가에, 살인적인 등록금으로 서민들은 허리가 휘어 국민들이 힘들다고 MB정권을 비난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때는 언론자유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올해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168개국 중 70위로 강등되었다며, 이 정권 들어 올라간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부패지수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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