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총선 도전장… 선거전 돌입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3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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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희ㆍ전해철ㆍ임경인, 한나라 김석훈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민일보]19대총선 출마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갖는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3일 오전10시께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일 먼저 기자회견을 가진 민주당 황희(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당의 구도가 파괴되고 시민사회가 정치 전면에 직접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화 이후 정당정치가 더 이상 시민의 희망이 되지 못함을 정치권에 몸담은 한사람으로 깊은 좌절감과 함께 강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시대의 막차를 떠나보내는 시민은 새시대의 첫차를 원하고 있다"며 세대교체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안산을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새로운 세대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10시30분께 같은 장소에서 한나라당 김석훈(안산단원갑) 예비후보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둔 안산 가정 경제의 주름살은 늘어가고 일자리문제, 보육,자영업자의 고통, 노후준비등 시민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25년전 안산으로 이주해 28살부터 모든 젊음을 바쳐 안산을 지켜온 사람이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고자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것은 안산에서 자신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내년 총선에서는 소속정당과 지역연고, 학연에 얽메이지 않는 안산시민들의 성숙하고도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다"며 "안산시민의 품에서 자라나게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11시께 민주당 전해철(안산상록갑), 11시30분께 민주당 임종인(안산상록을) 예비후보도 기지회견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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