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달에 이어 계속되는 수상소식으로 올 한 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시는 12월 들어 교통, 보건, 체육 음식 등 4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수상 또는 수상을 앞두고 있다.
그 첫 주자는 지난 9일 통보받은 대중교통 우수기관 선정, 시는 이와 관련해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토해양부 주관 2011년도 대중교통시책 평가에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교통분야 최고권위 평가로 버스와 택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정책을 잘 추진해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입증하는 결과를 낳았다.
시민건강을 지키려는 노력도 빛났다.
시는 2011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에도 뽑혔다.
안양시보건소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우수보건소로 평가된데 따른 것으로 이달 중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부상으로 국비 1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롤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드높였다.
국가대표 남유종 선수가 포함된 안양시청 롤러팀이 지난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김문수 도시사로부터 경기부문 우수상을 수상케 한 것이다.
시청 롤러팀은 금년 7개 대회에서 금메달 41개 등 6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둬, 경기도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앞서 9일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열린 음식문화개선사업 민ㆍ관 평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해 시상금 5백만원을 받는 기쁨도 안았다.
시는 지난달에는 지자체행정 종합평가라 할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기업지원 시책 우수로 대한상공회의장상을, 물가안정 및 지역공동체사업 우수기관으로 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과 청소년 육성 유공기관에 선정돼 두 번의 대통표창을 수상했는가 하면, 일자리창출과 관련해서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국비 3억원을 지원받기도 했으며, 경기도 시ㆍ군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따내기도 했다.
또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평가에서도 그 우수성을 증명해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았고, 기획공연으로 펼친 뮤지컬‘설록홈즈’가 제17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등 금년 한해 29회에 걸쳐 크고 작은 상을 휩쓸며 명성을 드높였다.
이밖에도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에 선정, 스마트콘텐츠벨리 조성사업 제안, 지역S/W 기업성장지원ㆍ앱 창작터 운영?문화콘텐츠개발?광역버스구축사업 공모 등 13개 분야가 정부지원사업에 채택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 모두가 혁신적 사고와 열정을 갖고 믿고 따라준 공직자와 시민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 한층 경쟁력 있는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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