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동절기 설해대책 일환으로 사업비 6600원을 들여 휴대폰을 통해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는 원격 제설시스템 15대를 취약지대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원격 제설시스템은 저장탱크에 액상제설제를 저장해 놓고 눈이 내리면 일정간격으로 설치된 저장탱크의 노즐을 통해 도로에 분사되는 최첨단 제설장치로 스마트폰을 이용 언제 어디서든지 원격으로 살포명령을 내려 제설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폭설, 한파 등 기상이변과 수도권지역의 기록적인 적설량 등 위험요소 증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고강차도육교 인근 수주로와 수주중학교 인근 고강로 등 취약지 2개소에 원격제설장치를 설치했다.
오정구 관계자는 “겨울철 예상치 못한 폭설시 원격제어로 초동제설이 가능하며 급경사지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시범설치를 통해 추진 효과를 분석해 내년에도 제설함이 설치되는 취약지역에 원격 제설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어서 신속한 재난대응 및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