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초교생 다문화체험캠프 가져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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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시민일보]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최근 통합교육을 통한 다문화교육 내실화 일환으로 오색다문화공동체 학교인 옹정초등학교를 지원, 전교생이 참여하는 1박 2일 다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 활동은 모듬북 익히기와 천문대체험, 다문화 이해교육, 다른 나라 전통춤 익히기, 체육놀이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는데 식전 공연에서 학생들은 다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익혔던 일본 전통춤 ‘하나가사온도’와 필리핀 전통춤 ‘subil dance’를 선보였다.
특히 옹정초등학교 학생들 모두는 다문화 전통춤 익히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매년 3개정도의 전통춤을 배워 학교 행사 및 지역 다문화축제에 선을 보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명숙 교장은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이 학생들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했다”며 “매년 보다 발전된 형태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모듬북 장단에 몰입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내고 천체를 관찰하며 자신들의 꿈 이야기를 했고 김보미 다문화 전문 강사의 음악을 이용한 오감 자극 표현활동과 감각활동 등을 통해 각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다문화 체험캠프를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맛보지 못한 즐거운 경험을 했고 학생들 사이에 더 끈끈한 정이 생겼으며 전교생 중 30%가 다문화 가정 학생이지만 어느 누구 한 사람 구김살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캠프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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