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IPA)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6회 한국유통대상(고객서비스혁신 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물류부문을 포함해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고객만족을 높힌 기업이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IPA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선박입항 체선율과 국제여객터미널 환경, 컨테이너검색기 검사화물 운송절차를 개선하고 24시간 통관·검역서비스,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설치, 첨단 유비쿼터스 항만 구현 등에 적극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지역 총 생산의 33.3% 비중을 차지하는 인천항의 배후에는 7개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100여개 지방산업단지가 있고 지역 필수·의존 산업에서 생산유발 12조5680억원, 취업유발 10만3618명, 부가가치 유발 4조8919억원 등의 효과를 낸다는게 IPA의 설명이다.
IPA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혁신과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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