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말연시 선물 과대포장 강력단속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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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1일부터 할인마트등 5곳대상… 걸리면 과태료 물어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과대포장 제품이 출시될 우려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과대포장 단속에 나선다.
구는 과대포장 단속반을 구성하여 오는 21일부터 10일간 관내 대형 판매업소 5개소에 대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주로 판매되는 선물류에 대해 제품의 종류별로 포장방법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주류, 식품류, 화장품류, 건강기능식품류, 신변잡화류 등에 대해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등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기획상품이 다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점검시 과대포장이 의심되면 환국환경공단 또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 과대포장이 확인시 3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관할관청에 의뢰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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