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올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환승객이 개항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일까지 공항 환승객은 52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총 환승객 51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2001년 개항이 후 가장 높은 수치다.
공항공사는 이달 말까지 전체 환승객이 지난해보다 9% 늘어난 570여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항공사는 또 국토해양부가 항공협정을 통해 환승 연결 항공편의 다양성을 확보한데다 이를 활용한 공항공사의 항공마케팅이 환승객 증가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인천공항은 현재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을 잇는 92개 노선이 있어 미주와 유럽에서 아시아로 여행할 경우 일본 나리타공항(47개)이나 중국 베이징공항(19개), 푸둥공항(36개) 등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풍부한 항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첨단 환승시설과 서비스, 최소 환승시간(45분) 구현했다"면서 "앞으로도 환승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품 마케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