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 출판기념 북콘서트 2,500여명 인파속 성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2-12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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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국회의원(민주당)이 출판기념회인 북콘서트가 25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최 의원측에 따르면 최 의원이 저술한 SNS에세이인 '지금만날까요?’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최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북콘서트는 2,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준비된 900석의 좌석을 꽉채우고 1,500여명 이상의 참석자가 서서 행사를 지켜 상황이 벌어졌다.
북콘서트는 ‘남양주 청소년 교향악단’의 축하연주를 시작으로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축사의 말에 이어 2부 순서가 이어졌다.
2부 행사는 아나운서 김병찬씨의 사회로 나는 꼼수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봉주 전)의원과 최 의원의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최 의원이 가수 조용필로 분장해 깜짝 출연해 관객들을 환호성을 자아냈다.
북콘서트는 최 의원의 부인인 황혜영씨가 객석에서 마이크를 넘겨받아 남편 최재성의 요리를 자주 해주는 자상한 모습을 말해 관객들로부터 시샘어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 의원은 북콘서트에서 "지금 시대는 이른바 양방향 소통의 시대인데, 정치권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정치권 전체가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큰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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