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최근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남한강 보 주변으로 난립하고 있는 부동산컨설팅사무소와 중개사무소의 불법행위에 대해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9개 업소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내 300여개의 부동산 컨설팅사무소와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난 한 달여간 불법중개행위가 의심되는 47개 업소를 사전에 조사해 선정했다.
이에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구, 경찰청, 국세청 공무원으로 단속반을 편성, 11개 팀 47명이 동시에 일제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병행해 수사(고발) 의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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