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토론식 학습프로그램 지원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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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교육벨트 중ㆍ고교 5개교 학생 대상
[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가 겨울방학을 맞아 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특성화교육벨트 중ㆍ고등학교 5개교 학생들에게 토론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발안중학교, 병점중학교, 삼괴중학교, 남양고등학교, 삼괴고등학교 등 5개교에서 토론식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학교는 시가 특성화교육벨트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토론식학습 프로그램 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한 것이다.
토론식학습 프로그램은 주제를 정하고, 학생들이 정해진 주제에 대해 팀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코치진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병점중학교는 1,2학년 신청자 중 12명을 선발, 1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3시간 강의로 총 4회 수업을 진행한 다음 5회 수업은 팀을 나눠 토론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발안중학교와 삼괴중학교, 남양고등학교는 1박2일 캠프 형식으로 토론식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삼괴고등학교도 2학년 60명을 대상으로 12명 1반씩 총 5개반을 1박2일 토론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별 세부일정에 따라 토론식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참여자 만족도와 평가 간담회 등을 통해 내년 토론수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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