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지방세 고액ㆍ상습 체납자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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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홈피에 명단 공개
[시민일보]김포시가 12일 고액 상습체납자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11년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ㆍ상습체납자 8명을 12월 12일자로 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 “고시ㆍ공고”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으로부터 2년이 지나도록 체납세(결손처분자 포함)를 3000만 원 이상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다.
공개 명단을 살펴보면, 법인 4개 업체 2억3100만 원과 개인 4명 2억1500만 원으로 총 4억4600만 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S사로 취득세(부동산) 등 8300만 원이며 개인으로는 채모씨가 취득세(부동산) 등 7400만 원을 체납했다.
시 관계자는 “명단공개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체납세 징수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성실납세자 등은 “체납처분 유예, 분할납부 유도와 같이 납세자 보호에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명단 공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세정과 체납담당(☎031-980- 2187)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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