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명시보건소가 아직도 안이한 생각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불친절하는가 세계화시대에 영문건강진단서를 발급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2일 민원인들에 따르면 광명시보건소는 세계화에 역행하는 듯한 느낌으로 아직도 영문으로 된 건강진단서 발급이 안되고 있어 이같은 민원인들이 되돌아 가는가 하면 민원창구 직원들의 불친절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불쾌감을 주고 있다.
특히 광명시 인근인 서울시 가산보건소의 경우 영문건강진단서 신청을 하는 즉시 발급이 되고 있으며 더욱이 매우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가 정말 보기에도 매우 좋았다는 민원인들의 평가.
그러나 광명시보건소는 영문 건강진단서를 발급하지 못하고 있어 마치 민원업무가 19세기로 되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며 일일생활권이 세계화로 되는 시점에서 영문진단서 하나를 발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는 민원인들의 호소다.
이 때문에 민원인들은 기분 좋게 민원업무를 보러 보건소를 찾았으나 직원들의 불친절에 스트레스까지 받는가 하면 서습없이 인터넷에 불평을 토로하고 있어 아직도 광명보건소가 불친절이란 꼬리를 떼지 못하고 있는 듯해 보건소의 혁신적인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보건소 민원실 전화받는 테도조차 불친절은 물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 취재기자가 전화해 직원이냐고 확인을 하니 공익요원이 "직원"이라고 했다가 "제가 직원보다 더 잘알고 있다" 는 등의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최근 최 모(33.광명시 하안동)씨는 "외국에 제출할 건강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았으나 퉁명스러운 창구직원들의 말투에 매우 불쾌했다" 며 "일일생활권이 세계화로 되는 마당에 아직도 영문건강진단서가 발급되지 않고 있는 관공서가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창피한 일이다"고 불평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 한 관계자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의사와 협의해 영문건강진단서를 발급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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